그대 눈동자 푸른 하늘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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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쩌다
††
2010. 4. 23. 09:21
사람에게 상처를 받는 이유는
여러가지가 있겠지만
아무튼 나는 이별했다.
며칠사이에
보건소에 다녀와야했고
경찰서에도 다녀와야했고
그 사람 집에도 다녀왔다.
잊어버리면 그만일것이라고
말로만 하는 일이면 얼마나 쉬울런지_
괜찮을거라고
스스로 위로를 하는 도중에도
눈물이 난다.
평범하게 사랑하기란, 이토록 힘이 들던가_
사람을 믿어야 하는 일이, 이렇게 비참했던가_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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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 눈동자 푸른 하늘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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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랍속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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