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에피톤 프로젝트가 2집을 발매했다

 

 

아, 여전히 좋고, 좋고, 좋다

 

 

새벽 펑펑 울지언정

 

 

안들을수가없는 이 노래들

 

 

 

 

Posted by 서랍속바다
,